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체코 원전 확대 계획 비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11.01 13:54
  • 글자크기설정

오스트리아 외무부는 인접국인 체코의 2050년까지 신규 원전 10기의 건설 계획안을 비난했다.

외무부는 "에너지 사용에 관한 주권 국가의 자주적 권리를 존중하지만, 오스트리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체코의 원전 시설 확대 계획을 단호히 반대한다"라고 밝혔다.

Niki Berlakovich 환경부 장관도 "유럽의 탈원자력 노선을 통해 다음 세대에 안전한 미래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오스트리아는 현재 건설 중인 원전을 중단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유일한 Zwentendorf 원전은 1978년 준공했으나, 같은 해 국민투표에서 원전을 반대한 이후 전혀 가동하지 않았다.
현재 비원자력 국가인 오스트라아는 주로 수력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에 의존하며, 이 밖에 수입한 화석연료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한다.
그러나 연간 전력 생산량보다 소비량이 약 2TWh 더 많기에 체코 Temelin 원전에 대한 극심한 반대 여론에도 체코를 비롯한 인접국에서 부족한 전력을 수입한다.
최근 오스트리아 정부는 2015년까지 원자력발전 전력의 수입 금지 방안을 제안했으나, 업계에서 체코로부터 전력 수입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