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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2011년 VE 대상 3년 연속 수상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10.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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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2011년 VE 대상 3년 연속 수상

 

남동발전은 9월 20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1년 제19회 국제 VE 컨퍼런스'에서 3년 연속으로 VE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 VE 컨퍼런스는 한국 VE협회와 미국 SAVE 협회에서 주관하고, 지식경제부·삼성전자·현대차가 후원하는 행사다.

 

미국·일본·중국 등 7개 국 회장단 및 국내 기업의 VE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동발전의 3년 연속 VE 대상 수상은 공기업 최초 소사장제를 통한 재무성과 중심의 자율책임 경영과 현장·원가·프로세스의 3대 혁신을 통한 시스템 경영을 CEO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 정착시키고, 한전 경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함으로써 회사 브랜드 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밖에도 효과적인 VE 활동으로 영흥화력 #5, 6호기 건설 원가 120억 원을 절감한 공로로 영흥화력 건설처 황상연 처장을 비롯한 3명이 개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시상식 외 각 국별 VE 추진 현황 및 향후 전략 등을 함께 공유하고, VE 활동 우수 기업의 새로운 VE 기법 소개, VE 활동 우수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남동발전의 VE 활동 우수 사례로 발전사 최초 VE 기법을 도입해 설계 단계부터 DR(Design Review)과 접목해 저비용 고효율 발전소로 건설한 영흥 5, 6호기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건설처 권기현 대리와 영흥화력 송용희 차장의 발표에 컨퍼런스에 참석한 VE 전문가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VE 적용 방법론에 대한 많은 질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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