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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기업의 미래시장, 신흥국가로 Go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04.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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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부품 소재 기업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부터 'Global Partnership(이하 GP)' 사업 대상을 신흥 국가로 크게 확대할 계획(11년 예산 35억 원)이다.

 

GP사업은 해외 글로벌 수요 기업과 국내 부품 소재 기업 간 전략적 제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미국, 일본, EU 등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첫 사업을 추진하였다.

 

최근 신흥 국가의 경제 성장과 소득 증가로 고부가 부품 소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브라질 등 5개 신흥 국가를 신규 협력 대상 국가로 확대키로 했다.

 

특히 신흥 시장은 해외 수요 기업과 공동 R&D 중심의 협력을 지원하는 선진 시장과 달리 기술 이전, 기술 제휴, 지분 투자, 합작 등 현지 기업과 상호 win-win하는 시장 진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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