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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파워 인천 복합발전 5호기 상업 운전 시작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04.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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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파워

인천 복합발전 5호기 상업 운전 시작


포스코파워는 626㎿ 규모 인천 LNG복합발전설비 5호기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 현재 시운전 중인 6호기와 함께 신증설한 LNG복합발전설비를 6월 종합 준공한다.
포스코파워는 2008년부터 1조 원을 투자해 인천에 있던 1800㎿의 LNG복합발전설비(1∼4호기)를 증설하는 '5·6호기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5·6호기는 총 규모 1252㎿의 발전 설비다. 가스터빈과 증기터빈의 복합발전시스템인 이 발전소는 가스터빈에서 1차 전기를 생산하고 배열을 회수해 스팀터빈으로부터 2차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기력발전보다 50% 이상 효율이 높다. 또한, 청정연료인 LNG를 사용하고 최첨단 오염물질 저감 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인 친환경 발전이다.
조성식 포스코파워 사장은 "6월 5·6호기를 종합 준공하면 포스코파워는 인천에 총 3000㎿ 규모 발전 설비를 확보한다"면서,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수익 창출은 물론 국내 최대 민간 발전 사업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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