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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산을 태양광에너지 메카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03.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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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는 3월 16일 KC코트렐㈜, 세일기술, 에프티이엔이, 조성전력 등 총 4개 협력사와 부산시를 국내 태양광 에너지의 중심지로 공동 개발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태양광 사업 개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부산시의 신재생에너지 중심 도시로의 도약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협력사와 공동으로 태양광 사업을 추진해 시너지를 창출하며, 종합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동반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부산시의 태양광 사업 공동개발을 위해 남부발전을 포함한 5개 사가 대외 경쟁력 향상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남부발전은 전체 사업성 평가와 사업 총괄(사업 방향 제시, 전체 사업 관리, 컨설팅 등)을, 협력사들은 사업 제안서 제출과 총 20㎿ 규모 태양광 사업 개발 추진을 맡는다.
남부발전은 협약식을 계기로 '청정 도시 부산' 건설과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통한 태양광 사업 추진으로 저탄소 녹색 성장 사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았다. 또한, 건물의 유휴 공간을 태양광 발전에 활용함으로써 효율적 부지 활용을 통해 태양광발전 산업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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