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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주)] 국내 최대 박막형 태양전지 공장 설립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02.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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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는 12월 2일 충북도청에서 '오창 외국인 투자지역내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생고방그룹과 함께 2015년까지 충북 오창 외국인 투자지역에 연간 400㎿ 생산 규모의 박막 태양전지(CIGS)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 공장은 총 23만 1천㎡(약 7만 평) 규모로, 올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각각 100㎿ 규모의 박막형 태양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 4개 동과 사무실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중공업㈜는 지난해 10월 프랑스 생고방 그룹과 50대 50의 비율로 투자해 박막 태양전지 합작법인인 현대아반시스㈜를 설립하기로 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는 최고 효율의 박막 태양전지를 양산하고 있는 생고방 그룹과의 합작사 설립을 통해 현재 초기 단계에 있는 국내 박막전지 분야의 양산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는 태양광, 풍력 사업을 기존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로 부터 분리, 2011년부터 '그린에너지사업본부'를 신설
해 전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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