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자력 연구개발 반세기 만의 첫 원자력 시스템 해외 건설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01.10 10:43
  • 글자크기설정

원자력 연구개발 반세기 만의 첫 원자력 시스템 해외 건설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의 건설을 위한 기공식이 요르단 현지에서 열렸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양명승)과 ㈜대우건설컨소시엄(이하 원자력硏컨소시엄)은 11월 23일 요르단북부람사(Ramtha)의 요르단과학기술대학교(JUST) 캠퍼스 내 부지 현장에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 김영식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장 등 한-요르단 양국 관계자와 원자력硏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요르단원자력연구센터(JCNR : Jordan Center for Nuclear Research)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은 이번 사업의 발주자인 요르단원자력위원회(JAEC) 칼레드 토칸(Khaled Toukan) 위원장의 환영사와, 한국 대표로 참석한 김영식 교과부 과학기술정책실장의 축사에 이어, 요르단 최초의 원자로가 될 JRTR(Jordan Research and Training Reactor)모형공개, 현장발파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식실장은축사에서 "요르단이 JCNR 프로젝트를 통해 원자력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취를 이루고 원자력 발전도입을 위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JCNR 건설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JCNR은 열출력5㎿의 연구 및 교육용 원자로인 JRTR(가칭)과 원자로 건물,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시설, 교육훈련센터 등을 포함하는 요르단 최초의 원자력 시설이다. 원자력硏 컨소시엄이 설계부터 건설, 제작, 시운전까지 일체의 과정을 책임지고 수행해 2015년 3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1년 7월까지 원자로 및 시설에 대한 기본설계를 완료한 뒤 요르단원자력규제위원회(JNRC)에 건설허가를 신청하고, 2012년 3월 건설허가를 받아 건설에 착수, 2014년 2월부터 시운전을 시작해서, 2015년 3월 원자로 및 부속시설 일체를 요르단측에 인도할 계획이다.
JCNR은 요르단이 원자력 발전도입을 앞두고 인프라구축 및 인력양성을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다. 요르단은 2015년까지 남부아카바지역에 1,000㎿급 원자력 발전소 1기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지난 2007년 발표한 이후, 현재 2013년 최초 원전 착공-2020년 완공을 목표로 원전도입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원자력硏 컨소시엄은 이번 JCNR 건설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통해 연구용 원자로 세계 시장의 주요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원자력 수출 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해'명품 원자로 건설'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글_백종윤 기자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