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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주)] 친환경 재활용 가능 케이블 개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1.01.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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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는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프로필렌을 절연재로 사용한 케이블 개발에 세계 두 번째로 성공했다고 11월 1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배전 케이블은 제조 공정에서 절연재료로 폴리에틸렌(Polyetylene)을 가교해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대표적 온실가스인 메탄가스가 발생하며, 가교 공정을 거친 절연재 폴리에틸렌은 재활용이 불가해 폐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LS전선㈜가 2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친환경 22.9㎸급 배전용 케이블은 절연재로 비가교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도입, 온실가스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했다.
또한 LS전선㈜는 비가교 폴리프로필렌 제품 개발에 있어 연속사용온도를 90℃급에서 110℃급으로 향상시켜 케이블 전력 수송용량을 기존보다 35% 증대시켰으며, 기존 폴리프로필렌보다 유연성을 부여하는 데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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