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 · 에너지 목표 관리업체 470개 지정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12.06 12:00
  • 글자크기설정

온실가스 · 에너지 목표관리 총괄기관을 맡고 있는 환경부는 지식경제부 등 4개 부문별 관장기관의 관리업체 지정내용을 종합한 결과, 목표관리제의 적용을 받게 되는 관리업체는 총 470개라고 발표했다.
이번 관리업체의 지정은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2010년 4월 시행)' 및 '온실가스 · 에너지 관리업체지정 · 관리 지침(2010년 8월 고시)'에 따른 것으로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거나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업체에 대해 감축목표를 설정·관리하는 목표관리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할 수 있겠다.
부문별로는 산업 · 발전분야가 374개로 가장 많이 지정됐으며, 건물 · 교통(46개), 농업 · 축산(27개), 폐기물(23개) 분야가 뒤를 이었다. 온실가스 배출량으로는 산업 · 발전(96.4%), 폐기물(1.6%), 건물 · 교통(1.4%), 농업 · 축산(0.6%)의 순이다. 업종별로는 발전·에너지(48.0%), 철강(13.3%), 석유화학(9.9%), 시멘트(9.2%), 정유(5.9%) 등 5개 업종이 온실가스 배출량의 86.3%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470개 관리업체의 지정 · 관리로 국가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의 60% 이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핵심적인 수단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관리업체로 지정된 업체는 2011년 3월까지 최근 4년간(2007~2010)의 온실가스 · 에너지 명세서를 부문별 관장기관에 제출해야 하며, 2011년 9월에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2012년부터 목표 이행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중소기업 관리업체는 130개로 전체 관리업체 470개의 27.7%를 차지했으며, 사업장 수 기준으로 전체 사업장 수 1,570개의 9.5%인 149개로 분석됐다.
환경부는 목표관리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다양하고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현재 입안예고를 앞둔 목표관리 운영지침(안)에 대해서도 중소기업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