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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새로운 CI 선포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11.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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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은 한전KPS㈜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박찬희 노조위원장
(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함께 새로운 CI로 변경된
본사 사옥 현판식을 가졌다.

 

 

 

한전KPS㈜(사장 태성은)가 글로벌기업을 지향하기 위한 새로운 CI를 선포했다.
9월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한전KPS㈜는 '새 CI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CI로 변경된 본사 사옥 현판식을 가졌다.
한전KPS㈜의 새로운 CI 제정은 One KEPCO의 일환으로 전력그룹사와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영문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한전KPS㈜는 2009년 12월 UAE 원전 수출을 계기로 향후 전력그룹사와의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진출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 한국전력공사의 글로벌 브랜드를 활용해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문사명을 변경키로 결정했다. 그리하여 지난 4월부터 영문사명 사내공모와 사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도 등 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KPS와 한국전력공사의 KEPCO를 결합한 'KEPCO Plant Service & Engineering', 약칭 KEPCO KPS를 영문사명으로 최종결정하게 됐다.
새 CI 선포식에서 태성은 사장은 "전력그룹사의 브랜드 통합을 위해 오늘 새롭게 선포하는 CI는 한전KPS㈜의 원대한 꿈인 'VISION 2020'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해외사업 진출에 있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직원들에게 "새롭게 선포한 CI와 더불어 이에 걸맞은 인재육성과 기술개발, 그리고 한전KPS㈜만의 고유한 핵심역량을 발굴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무한경쟁 시대에 원활히 대응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8월 3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 태성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 핵심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적 성장경영 추구 ▲ 고객과 시장을 중시하는 경영 ▲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 선진형 노사문화정착 등을 당면과제로 언급하고, "한전KPS㈜를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사장으로서 끊임없이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_전화영 기자 <한전KPS㈜ (031)710-4114 / www.kp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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