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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시흥 부지 및 남부터미널 부동산공매나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11.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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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서울 금천구 시흥동 소재 예전 공장 부지 및 서초동 남부터미널 부지에 대해 공개매각을 추진키로 했다고 9월 15일 밝혔다. 시흥 및 남부터미널 두 부동산의 공매 규모는 4,400억 원 수준으로, 이번 공매가 연내에 마무리 될 경우 재무구조 개선 목표를 상당 수준 앞당길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대한전선은 9월 16일 공고 후 10월 22일 입찰을 진행하고 연내에 소유권 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입찰방식은 공개 경쟁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매각의 공동 주관사는 동양종합금융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이며, 하나다올신탁이 위탁 대행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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