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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신재생에너지 장비시장 전망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10.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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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풍력발전은 연방전력공사(CFE), 독립발전업체가 2012년까지 2,564㎿의 풍력발전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46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풍력발전 터빈은 50㎾의 소형장비에서 부터 3㎿의 대형장비까지의 수요가 있다.
풍력발전 장비는 2009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약 56%의 성장을 보였다. 올해에도 약 5%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티후아나에 위치한 미쓰비시를 제외한 현지 생산시설이 없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태양광발전 장비의 경우 총 19㎿ 용량의 태양광 장비가 설치됐으며, 주로 오지 및 농장과 같은 전력이 공급되기 힘든 지역에 설치돼 있다. 멕시코 환경부(SENER)에 따르면 2012년까지 태양광발전 규모를 25㎿까지 늘리기 위해 약 2,400~3,6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민간분야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연료비용 절약 및 전력 소비 감소를 목적으로 태양광 장비를 구입해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바이오매스 발전은 거의 운영이 되지 않지만, 재생 가능 에너지 기반의 전력 공급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멕시코시티, 깐꾼, 푸에블라, 께레따로, 과달라하라, 티후아나 등에서 사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현재 유일하게 몬테레이시의 쓰레기관리국에서 8㎿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립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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