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풍력발전은 연방전력공사(CFE), 독립발전업체가 2012년까지 2,564㎿의 풍력발전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46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풍력발전 터빈은 50㎾의 소형장비에서 부터 3㎿의 대형장비까지의 수요가 있다.
풍력발전 장비는 2009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약 56%의 성장을 보였다. 올해에도 약 5%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티후아나에 위치한 미쓰비시를 제외한 현지 생산시설이 없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태양광발전 장비의 경우 총 19㎿ 용량의 태양광 장비가 설치됐으며, 주로 오지 및 농장과 같은 전력이 공급되기 힘든 지역에 설치돼 있다. 멕시코 환경부(SENER)에 따르면 2012년까지 태양광발전 규모를 25㎿까지 늘리기 위해 약 2,400~3,6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민간분야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연료비용 절약 및 전력 소비 감소를 목적으로 태양광 장비를 구입해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바이오매스 발전은 거의 운영이 되지 않지만, 재생 가능 에너지 기반의 전력 공급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멕시코시티, 깐꾼, 푸에블라, 께레따로, 과달라하라, 티후아나 등에서 사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현재 유일하게 몬테레이시의 쓰레기관리국에서 8㎿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립하는 상황이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GS글로벌, 美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지사 개소
GS글로벌, 美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지사 개소 에너지 및 인프라 시장 공략 위한 영업 대폭 강화 GS글로벌은 8월 1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휴스턴의 주요 상업지구인 업타운(Uptown)에서 휴스턴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경은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Jindal USA 등 주요 고객사, 포스코, 현대... -
포스코그룹, 브라질과 희토류 공급망 강화한다
포스코그룹, 브라질과 희토류 공급망 강화한다 현지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MOU 체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7월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그랜드 하얏트 뱅가르다홀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Meteoric Resources)와 희토류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젤레스트라 에너지와 모듈 32만장 공급 및 EPC 계약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만 장의 모듈을 공급하고 EPC... -
STX엔진, 1만9000TEU 컨테이너선 엔진 첫 수출
STX엔진, 1만9000TEU 컨테이너선 엔진 첫 수출 덴마크 머스크의 컨테이너선에 친환경 엔진 공급 STX엔진이 글로벌 해운 최대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MAERSK)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프로젝트에 친환경 엔진을 공급하며 성공적인 첫 해외 시장 진출을 알렸다. STX엔진은 지난 7월 말, 중국 NTS조선소와 1만9000TEU... -
하이멕, 일본 현지법인 ‘HIMEC Japan’ 출범
하이멕, 일본 현지법인 ‘HIMEC Japan’ 출범 일본 데이터센터·스마트빌딩 사업 본격 추진 통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하이멕(HIMEC)이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신바시에 100% 출자 현지법인 ‘HIMEC Japan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일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하이멕은 8월 7일 HIMEC Japan 사무소에서 법인 설립과 사무소 ... -
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준공
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준공 인도 및 아태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가 인도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8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