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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기술평가원, ‘2010 한-미 학술대회’에서 에너지기술 심포지엄 개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10.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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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10 한-미 학술대회'이튿날인 8월 14일 ' 한-미 에너지기술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2] '한-미 에너지기술리더스 포럼'참석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두 번째 이준현 원장, 네 번째 빅터 더 미 에너지부 수석부차관보, 여섯 번째 최문영 코네티컷대 공대 학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이준현, 이하 에기평)은 8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10 한-미 학술대회(이하 UKC 2010)'에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이하 KSEA)와 공동으로 에너지환경기술과 스마트그리드기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UKC는 양국의 과학기술협력 촉진을 위해 KSEA가 개최하는 행사로서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올해에는 양국 과학기술인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환경, 스마트그리드, 나노기술 등 총 10개 기술 분야에 대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미국측에서는 PNNL(북서태평양국립연구소), IBM, NIST(국립표준연구원), 버지니아공대, 워싱턴대, 뉴멕시코대, 코네티컷대 등이 참여했으며, 한국측은 지식경제부, 전기연구원, 원자력연구원, 한전, LG전자, SK에너지, 고려대 등이 참여했다.
에너지환경기술과 스마트그리드 심포지엄에서는 양국의 에너지기술 분야 석학과 기업인들이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 저감, 스마트그리드기술 분야에 대한 22편의 주제발표를 했으며, 패널토론을 통해 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준현 에기평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이 재미과학자와 한국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양국의 혁신적인 그린에너지 기술 개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라며, " 지속적으로 KSEA가 한미 양국 간 에너지기술 파트너십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UKC 이튿날인 14일에는 '한-미 에너지기술리더스 포럼'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기술 및 정책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양국 간 구체적인 협력전략 마련을 위한 행사로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이준현 원장을 비롯해 KSEA 김재훈 회장, 지식경제부 이재근 과장, 한국전기연구원 유태환 원장, SK기술원 김동섭 원장, 코네티컷대 최문영 공대학장, 메릴랜드대 한봉태 교수 등이 참석해 양국의 에너지 R&D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 국제 공동연구를 위한 전략방안을 논의했다.

 

 

 

 

 

 

 

글_백종윤 기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02)3469-8400 / www.ketep.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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