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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 세계 최초 HVDC 초전도 송전 시스템 실험 성공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10.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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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는 세계 최초로 200㎸용으로 설계된 HVDC 고온 초전도(HTS) 송전케이블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월 27일 밝혔다. 이번 실험은 미국의 트레스 아미가스(Tres Amigas) 재생에너지 시장 허브와 같은 슈퍼그리드 프로젝트에서 요구하는 기가와트 수준의 대량 전력을 송전할 지중 HVDC 고온 초전도 케이블의 용량을 검증한 것이다.
단말기와 함께 넥상스에서 제조된 프로토 타입 HVDC HTS 케이블은 CIGRE에 규정된 일련의 테스트를 실시했다. 여기에는 몇 시간 동안 200㎸ 작동 전압보다 1.8배나 더 높은 360㎸에서의 전압 테스트가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번개나 스위칭이 일어날 때처럼 과전압이 부과될 때도 우수한 성능을 보여줬다.
HVDC 고온 초전도 케이블은 현재 미국의 롱아일랜드(넥상스가 설계, 설치 및 시운전까지 2008년에 완료)에서 작동되고 있는 138㎸ 교류(AC) 고온 초전도 케이블과 같은 배열형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핵심 설계 부분은 교류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것과는 다른 단말기(케이블을 전기 네트워크에 연결)를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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