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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GE와 차세대 원전용 발전설비 공동 개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9.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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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7월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서동수 두산중공업 부사장(발전BG장), 폴 브라우닝(Paul Browning) GE 화력발전설비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원전용 발전설비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차세대 한국형 원전 모델인 APR+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갈 1,560㎿급 대용량 증기터빈 발전기를 공동개발하게 된다. APR+는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제3세대 신형원전 모델인 APR 1400의 후속모델로 용량과 성능이 업그레이드됐다. 두 회사는 2012년까지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201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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