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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두바이에서 무재해 2,000만 시간 달성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7.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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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두바이 제벨알리(Jebel Ali) M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무재해 2,000만 시간을 달성했다고 5월 16일 밝혔다.
무재해 시간은 현장에 투입된 인력과 그 인력의 현장근무 시간을 곱한 것으로, 2,000만 시간은 1,000명의 근로자가 하루 10시간씩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6년 5개월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아야 달성 가능한 기록이다.
두산중공업의 이번 기록은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국내외에 건설한 발전 플랜트 가운데는 최고 기록이며, 특히 발전 플랜트는 일반 공사보다 대형 중량물 운반이나 고소작업 등 위험도가 매우 높아 기록 달성의 의미가 크다.
두산중공업이 지난 2007년 수주한 제벨 알리 M 프로젝트는 총 2,000㎿ 규모의 두바이 최대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2007년 8월 착공해 현재 공정 진척률은 80%이며 올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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