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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 전자업계, 제품의 재활용성 촉진을 위한 재질 · 구조 개선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7.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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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지식경제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함께 '전기 · 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기 · 전자제품 제조 · 수입업자가 자사제품에 대해 실시한 재질 · 구조 개선사항 자체평가 결과를 심의해 우수사례를 선정 · 발표했다.
정부, 학계 및 제조 · 재활용업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재질 · 구조 개선사항 평가심의회'는 220개 제조 · 수입업자가 제출한 총 251건의 사전평가서를 접수받아 최종 45건(40개업체)을 선정해 최종평가했다.
이번 평가 결과, 제조 · 수입업자들은 전기 · 전자제품의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재질 · 구조 개선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직도 수입 · 영세업체 등의 경우 플라스틱 재질 표시 미비, 분리가 어려운 구조설계 등 제품의 재활용성 확대 노력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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