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2009년 기준으로 풍력발전기 총 2만 1,164개, 2만 5,777㎿ 규모를 설치해 전년대비 15% 증가율을 보였다. 독일 정부는 2020년까지 풍력발전으로 4만 5,000㎿의 전력생산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2009년 말 현재 총 82개 프로젝트가 진행 중(북해 68개, 동해14개)이다. 이는 발전기수 총 5,363개, 발전용량 17.2GW(3.5㎿ 터빈기준)~25.6GW(5㎿터빈기준)에 해당한다. 2008년 최초로 총 60㎿ 규모의 독일 해상풍력 시범단지 Alpha-Ventus가 북해에서 전력 생산 중이다. 독일 연방정부는 2020년까지 북해와 동해에 총 40개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해 12GW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독일 풍력시장은 향후 20년간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국내 풍력산업의 해외 진출 및 핵심기술 보유 독일기업과의 기술 제휴, 합작, 국내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산업 내 교류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반영하듯 2010년 6월 15일, 16일 양일간 세계 풍력산업의 중심지인 독일 함부르크에서 현대중공업, 효성, LS전선, STX 등 국내 풍력발전업체 60개사와 Vestas, Repower, IBERDROLA 등 독일 및 유럽전역 풍력업체 약 40개 사가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포럼 및 기업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GS글로벌, 美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지사 개소
GS글로벌, 美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지사 개소 에너지 및 인프라 시장 공략 위한 영업 대폭 강화 GS글로벌은 8월 1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휴스턴의 주요 상업지구인 업타운(Uptown)에서 휴스턴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경은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Jindal USA 등 주요 고객사, 포스코, 현대... -
포스코그룹, 브라질과 희토류 공급망 강화한다
포스코그룹, 브라질과 희토류 공급망 강화한다 현지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MOU 체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7월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그랜드 하얏트 뱅가르다홀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Meteoric Resources)와 희토류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젤레스트라 에너지와 모듈 32만장 공급 및 EPC 계약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만 장의 모듈을 공급하고 EPC... -
STX엔진, 1만9000TEU 컨테이너선 엔진 첫 수출
STX엔진, 1만9000TEU 컨테이너선 엔진 첫 수출 덴마크 머스크의 컨테이너선에 친환경 엔진 공급 STX엔진이 글로벌 해운 최대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MAERSK)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프로젝트에 친환경 엔진을 공급하며 성공적인 첫 해외 시장 진출을 알렸다. STX엔진은 지난 7월 말, 중국 NTS조선소와 1만9000TEU... -
하이멕, 일본 현지법인 ‘HIMEC Japan’ 출범
하이멕, 일본 현지법인 ‘HIMEC Japan’ 출범 일본 데이터센터·스마트빌딩 사업 본격 추진 통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하이멕(HIMEC)이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신바시에 100% 출자 현지법인 ‘HIMEC Japan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일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하이멕은 8월 7일 HIMEC Japan 사무소에서 법인 설립과 사무소 ... -
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준공
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준공 인도 및 아태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가 인도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8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