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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세계풍력발전시장의 메카로 도약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7.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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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2009년 기준으로 풍력발전기 총 2만 1,164개, 2만 5,777㎿ 규모를 설치해 전년대비 15% 증가율을 보였다. 독일 정부는 2020년까지 풍력발전으로 4만 5,000㎿의 전력생산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2009년 말 현재 총 82개 프로젝트가 진행 중(북해 68개, 동해14개)이다. 이는 발전기수 총 5,363개, 발전용량 17.2GW(3.5㎿ 터빈기준)~25.6GW(5㎿터빈기준)에 해당한다. 2008년 최초로 총 60㎿ 규모의 독일 해상풍력 시범단지 Alpha-Ventus가 북해에서 전력 생산 중이다. 독일 연방정부는 2020년까지 북해와 동해에 총 40개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해 12GW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독일 풍력시장은 향후 20년간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국내 풍력산업의 해외 진출 및 핵심기술 보유 독일기업과의 기술 제휴, 합작, 국내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산업 내 교류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반영하듯 2010년 6월 15일, 16일 양일간 세계 풍력산업의 중심지인 독일 함부르크에서 현대중공업, 효성, LS전선, STX 등 국내 풍력발전업체 60개사와 Vestas, Repower, IBERDROLA 등 독일 및 유럽전역 풍력업체 약 40개 사가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포럼 및 기업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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