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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7.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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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발전 · 원자력 플랜트, 중전기산업을 융합한 제8회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0)이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한국전력기술인협회(회장 최광주)와 KOTRA(사장 조환익)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한국전력공사, 발전6사 등 21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내수 중심인 전력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산업화를 지원하고, 전력 및 스마트그리드, 발전 플랜트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개막식이 열린 5월 18일에는 지식경제부 김정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해 노영민, 김영환 의원과 남아공 Ms. Elizabeth Dipuo Peter 에너지부 장관, 한전, 발전사, 전력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 전시장 내 각 부스를 방문해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살펴봤다.
국내외 24개국, 총 271업체(457부스)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 스마트그리드 설비 및 시스템 ▲ 원자력 발전 플랜트 설비 ▲ 신재생에너지 관련 설비 ▲ 전력전자/전기품질 및 네트워크 시스템 ▲ 전기설비 및 관련 기자재 ▲ 계측제어 및 관리시스템 ▲ LED 고효율 기자재 ▲ 송/변전 및 배전 기자재 등이 전시품목으로 선보였다. 또한 5월 18일, 19일 양일간에 걸쳐 전시장 내에 마련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 플랜트 기자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중동 · 아프리카, 중남미, 러시아연방(CIS) 등 40개국의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플랜트 설계 · 조달 · 시공 일괄 수행기업) 기업 및 유력 수입상 150개사를 초청, 해외 바이어관 140부스가 개설됐다. 3일 동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과 바이어의 수는 2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1][2][3] 전시장을 관람하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


[4]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5] 전시장 내부 전경

 

 

한편, 전시회가 열린 기간 동안 World Smart Grid Seminar, 태양광발전설비 및 스마트 미터링 세미나, 스마트그리드연구회 학술대회, 전기품질 및 시스템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전력산업의 동향 및 관련 지식과 정보 교류의 활발한 장이 됐다.
국제 스마트그리드 및 전기설비전은 2009년 지식경제부로부터 국제인증전시회로 인증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지식경제부 선정 '유망전시회', 서울시 선정 '유망전시회'가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글_전화영 기자, 사진_백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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