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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765㎸ 신안성 - 신가평 송전선로 운전 시작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6.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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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는 신안성 변전소와 신가평 변전소를 연결하는 송전선로 운전을 4월 1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송전선로 건설은 약 2,700억 원의 사업비와 7개 시 · 군을 경과하는 길이 80㎞, 철탑 154기 규모로, 1995년 8월 경과지 선정을 시작으로 15년 만에 완료됐다.
KEPCO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수도권의 대규모 광역정전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물론, 발전 연료가격이 저렴한 발전기 가동과 전력손실을 최소화해 연간 약 358억 원의 경제적 이득을 창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765㎸ 송전선로 사업에서 구축한 2회선 건설기술에 이어 1회선 건설기술 자립으로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700㎸급 이상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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