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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에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33개사 들어온다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6.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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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청하이엔씨 등 33개사는 4월 28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청하이엔씨 등은 울산과 경주, 사천, 서울 일원에 흩어져 있는 현대중공업 협력업체들로 청하면 미남리 일대 53만 6,000㎡ 부지에 3,920억 원을 투자하며, 초기에 3,460명을 고용한 뒤에 가동률 70% 상태에서 5천 명 정도를 고용할 계획이다.
청하이엔씨 등은 조선 산업용 플랜트, 기계배관, 전기계장용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들로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집단화를 위한 조선부품소재단지를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포항지역이 조선부품업계의 메카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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