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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중동서 연이은 승전보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6.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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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는 바레인과 쿠웨이트로부터 각각 1억 2,000만 달러(약 1,350억 원)와 3,400만 달러(약 390억 원) 규모의 중요 전력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LS전선㈜는 바레인 전력청이 발주한 초고압케이블 구축 프로젝트를 위해 내년 12월까지 바레인 전역에 220㎸급 초고압케이블 및 접속재 등의 제품을 공급한다. 또한 올 6월부터 내년 11월까지 쿠웨이트 전력청이 진행하는 송전 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해 총 4,118㎞ 길이의 400㎸급증용량(增容量) 송전케이블(Gap Conductor) 납품과 설치 지원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 수주에서 LS전선㈜는 사우디케이블과 같은 현지 영향력이 큰 업체는 물론, 이탈리아 프리즈미안, 일본 JPS 등과 같은 유수의 업체를 제치고 사업자로 선정돼 그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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