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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유상증자로 선제적 재무 개선 시행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6.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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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는 1,710만 주 규모의 신주 발행을 통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보통주 일반 공모 방식을 통한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4월 2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진행되며, 대우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3일이다. 잔액인수 및 모집 주선 방식으로 진행돼 이번 유상증자의 자금 조달은 확정적이라 볼 수 있다.
대한전선㈜는 이번 유상증자로 올해 연간 유동성 확보 목표인 1조 원의 60% 수준을 달성하게 되며, 이를 통해 부채규모를 획기적으로 축소해 나감으로써 기업 신뢰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올 7월로 예정된 노벨리스 코리아 상장 등 대한전선㈜는 다각도로 재무구조 개선책을 추진해 연내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 시흥과 안양공장 유동화 및 일부 비주력 계열사 매각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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