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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2004년도 상반기 해외 전시회 및 수출촉진단 일정 확정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4.02.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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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는 2004년도 상반기 해외 전시회 및 수출촉진단 일정을 확정하고 국내 중전기기 업계의 무역수지 개선 및 수출촉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를 시작하였다. 우선, 중동 전기산업 수출촉진단은 중소기업청 후원하에 오는 2004.5.9 - 18(10일간)까지의 일정으로 아랍에미레이트(두바이), 이란(테헤란), 터키(이스탄불) 등을 방문, 본격적인 수출촉진 활동을 벌인다. 이란, 터키지역은 2002년 대비 2003년(11월까지) 수출액이 각각 133.5%와 57.6%로 증가하는 등 향후 국내 중전기기 업계의 진출이 유망한 지역이며, 아랍에미레이트의 경우 인근지역인 이라크 전쟁의 여파로 수출액이 62.5%감소하였으나, 최근들어 안정세를 찾아감에 따라 아랍에미레이트를 우회한 중동지역의 수출이 회복세를 보여 수출전망이 밝은 편이다. 그리고 중국 2004 삼협댐 국제발전 송·배전 설비전시회는 한국전력공사 후원하에 오는 2004.5.18 - 20(3일간)까지의 일정으로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이챙(宜昌)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한국 전기산업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삼협지역은 중국 최대의 발전댐이 자리하고 있으며, 서부 대개발과 연계되어 급부상중으로 대중 수출에 관심 있는 업체의 수출활성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이 전시회의 주관사인 CCPIT는 본회와 업무협정이 체결되어 지난해 11월에「중국 중전기기 시장개척단(단장:김준철)」파견시 CCPIT "Zhou Weiding" 부회장과 양국간의 전기산업의 활성화 방안등에 대해 환담하고 SIEF 2004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2004 전설공업은 중소기업청 후원 하에 오는 2004.5.26 - 28(3일간)까지의 일정으로 우리나라 주요 교역국인 일본의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로서 역시 한국 전기산업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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