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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P&P, 국내 분전반 업계 최초 단락강도 시험 실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4.02.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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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P&P(대표 김인태)가 국내 분전반 업계 최초로 분전반의 단락강도 시험을 실시했다. 제일P&P의 회사 관계자는 "최근에 실시한 한국전기연구원의 분전반 단락시험, 온도 상승 시험, 절연저항 시험과 상용주파 내전압 시험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존의 분전반은 설치장소의 크기와 전력소모에 적합하도록 다수의 배전반이 필요하고 각각에 필요한 전력수요에 따라서 설계를 달리하기 때문에 제작시간과 비용이 높았다. 그런 가운데 제일P&P가 개발한 분전반은 이런 단점을 해결한 표준화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분전반 업계의 관심을 끌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표준화를 가능하게 한 핵심은 원형의 부스바와 슬라이딩 가능하도록 연결되는 규격화 자선에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안전한 부스바 덮개를 사용함으로써 감전과 화재로부터 안전하다는 점과 회로 증설시 메인차단기 용량에 관계없이 부스바 모선과 교체하면 된다는 점이 제일P&P에서 생산하는 분전반 제품의 특징이다. 한편 분전반 부품의 표준화로 대량생산 시스템을 갖춘 제일P&P는 지난달 열린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하는 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와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섰다. 김인태 사장은 "그동안 표준화 분전반을 목표로 기술개발에 매달려왔다"면서 "앞으로도 제품에 대한 더 많은 검증을 거쳐가면서 홍보를 통해 표준화 분전반 제품의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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