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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컨소시엄, 제주실증센터 개소 2018년 스마트그리드 세계 3위 진입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4.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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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포스코 컨소시엄이 2월 3일 제주시 월정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제주실증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포스코 ICT를 주관사로 하는 포스코 컨소시엄은 2월 3일 스마트그리드 제주실증단지가 구축될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소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박한용 포스코 ICT 대표이사, 최치규 제주대 총장 직무대행, 김홍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본부장, 김대환 대경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컨소시엄 참여사 대표와 김재섭 지식경제부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장, 문호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부회장, 김인환 제주지식산업진흥원장, 강승수 제주도 지식경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증센터 개소식을 갖고 제주실증단지사업 기본계획을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포스코 컨소시엄은 2018년까지 스마트 리뉴어블(Smart Renewable) 전문회사를 설립해 스마트그리드 세계 3위 이내에 진입,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실증단지 참여 컨소시엄 중 가장 먼저 실증센터 문을 연 포스코 컨소시엄은 내수시장에서 2011~2030년 사이에 전력시장의 15%, 파생시장의 20%를 점유하고, 수출에서도 2030년까지 선진국시장과 파생시장의 각각 10%를 점유해 스마트그리드의 글로벌리더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포스코 컨소시엄 주관사인 포스코 ICT 박한용 대표이사는 센터 개소식에서 "스마트그리드 기술은 친환경적일뿐 아니라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아주 커 미국은 스마트그리드를 그린뉴딜의 핵심으로 선정했으며, 일본은 에너지 기술혁신 계획인 쿨어스(Cool Earth)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실증단지는 이런 패러다임에 적극 대응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 컨소시엄은 포스코 ICT, LG화학,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경, 우진산전 등이 참여해 '스마트 리뉴어블'분야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실증단지를 통해 포스코 컨소시엄은 풍력, 태양광 등과 같이 출력이 불규칙한 신재생 발전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출력 안정화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도서·도심지역, 산업체의 에너지 최적화를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을 구축해 기술 표준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1년 5월까지 실증단지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 짓고 2년간 통합운영 단계를 거쳐 2013년까지 실증단지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글_백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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