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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i 하이브리드 택시, 국내 최초로 운행 시작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2.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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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서울특별시, 대한LPG협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 및 현대 · 기아자동차는 하이브리드 택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12월 3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첫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2009년 하반기부터 양산되고 있는 현대 · 기아자동차의 아반떼 및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 자동차 10대를 서울지역에 소재한 5개 택시회사에 배분해 2년 동안 추진할 예정이다. 시범운행 기간동안 택시에 모니터링 장비를 부착하고 격월로 1회씩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차량 상태를 검사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택시로 활용할 경우의 차량 내구성, 연비 및 배터리 성능 변화 등을 검토 · 평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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