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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풍력발전 운영솔루션 및 中 LS홍치전선 운영 본격화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2.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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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이재구 한국중부발전㈜ 발전사업본부장(왼쪽)과 손종호 LS전선㈜ 사장이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LS전선㈜(대표 구자열)는 12월 14일 한국중부발전㈜와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국내 최초의 풍력발전 운영솔루션에 대한 본격적인 실증 및 인증절차에 들어갔다.
LS전선㈜가 개발한 풍력발전 운영솔루션은 모니터링 시스템 CMS(Condition Monitoring System)를 통해 온라인으로 풍력발전기의 가동 및 부품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풍력설비와 풍력단지 전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력품질 모니터링 시스템 PQMS(Power Quality Monitoring System)를 통해 순간정전 등 전력품질에 관한 사항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풍력단지에 연계된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을 가능케한다.

 


12월 11일 중국 이창市에서는 LS홍치전선의 사기(社旗)를 흔들며 LS홍치전선의 출범을 알렸다(왼쪽부터 김선국 LS홍치전선 신임사장, 류입준 LS홍치전선 부사장, 손종호 LS전선㈜ 사장).

 

LS전선㈜는 우선 중부발전에서 운영 중인 강원도 양양풍력단지에 풍력발전 운영솔루션을 설치한다.
국내 발전 운영사 및 발전기 제조사에서 경험을 쌓은 이후에는 해외시장에 진출해 2015년까지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한다는계획이다.
한편, 12월 11일 중국 이창市에서는 LS전선㈜의 가족이된 LS홍치전선의 출범식이 있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구자열 회장은 축사에서 "LS홍치전선이 수년 내 중국 1위 전선업체로 도약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손종호 사장은 LS홍치전선을 LS전선㈜ 중국사업의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LS전선㈜는 지난 9월 중국 용딩(永鼎)그룹으로부터 전력선 전문제조업체인 호북용딩홍치전기의 지분 75.14%를 1억 9백만 RMB(약 200억 원)에 인수했으며, 전력케이블 및 산업용 특수케이블, 기기케이블 시장 등을 집중 공략, LS홍치전선을 중국 내 메이저 종합전선회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글_전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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