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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국내 첫 자체 제작 가스터빈 공급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1.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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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가 국내 최초로 가스터빈 제작 전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 공급함으로써 가스터빈 제작 기술 자립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두산중공업㈜는 11월 16일 한국남부발전의 영월 복합화력발전소에 들어갈 180MW 급 대형 가스터빈 제작을 마치고 현지로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내에서 공급된 가스터빈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총 900MW급의 영월 복합화력발전소에는 3기의 가스터빈이 들어가며 두산중공업㈜는 이번 1호기를 시작으로 2010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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