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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콘, PL법 적극 대처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3.05.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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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콘(대표 신수철)은 지난달 10일 제조물책임(PL)법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키 위해 PL전문가 90여 명이 모여 제품안전경영시스템(Product Safety Management System)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포스콘은 이에 따라 지금 생산하고 있는 자동제어설비의 설계에서부터 폐기까지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제품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포스콘은 고객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고장신고를 접수하자마자 곧바로 상세한 고장 내용을 파악해 기기 설치팀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전직원이 A/S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동일한 고장 방지와 신속한 A/S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전사적인 제품안전경영시스템을 개발·가동해 고객만족경영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시스템 개발은 물론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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