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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는 발전기가 필수품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10.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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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는 만성적인 전력난으로 가정마다 소형발전기(5㎸A 내외)는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전력 보급률이 떨어지는 공단지역의 제조·생산공장 역시 발전기(100~500㎸) 의존도가 높다. 미얀마 발전기 시장은 품질 및 가격에 따라 세종류로 분류되며, 가정용 소형 발전기 및 산업용 대형 발전기 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미얀마에서도 소형 발전기(~5㎸A)가 생산됐지만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의 인지도 및 선호도가 높다. 그 외에 중·소형 발전기(~30㎸A)는 중국 공장에서 만든 일본제품이, 중·대형 발전기(30~500㎸A)는 일본산 고가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11월부터 5월까지 판매량이 급증하는데, 주로 수력발전에 의존하는 미얀마 전력의 특성상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에 발전량이 급감하기 때문이다. 미얀마 정부에서는 안정된 전력 공급을 위해 발전소 건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대부분의 전력을 중국, 태국등인 근국에 팔고 있으며, 그 나머지도 일부 도심에만 편중될 가능성이 높아 전력난은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산 제품은 인지도는 높으나 성능이 떨어지고 한국산은 반대로 성능은 좋으나 미얀마 진출경험이 거의 전무해 인지도가 없다. 따라서 장기적인 계획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워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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