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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술 보호 상담센터 개소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10.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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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혁신형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보호를 위해 8월 19일 중소기업 기술 보호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물이 체계적인 관리 및 산업보안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기업 외부로 빈번하게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술 보호 상담센터는 기술 유출로 인한 피해 기업의 사후 대응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간 국정원에 조사된 기술 유출 피해 실적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08년까지 기술 유출 피해 160건 중 64%에 이르는 102건이 중소기업에서 발생했다. 중소기업청 실태 조사 결과, 기술 유출의 업체당 평균 피해액도 9.1억 원에 이르고 있으며, 기술 유출 관련자도 대부분 내부자에 의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실시한 산업보안 역량평가에서도 대기업의 58.7% 수준에 머물러 정부의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 유출 방지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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