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 세상 바꿀 7대 기술 중 스마트 그리드 선도국가 지정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09.08 15:41
  • 글자크기설정

G8 확대정상회의
한국, 세상 바꿀 7대 기술 중 스마트 그리드 선도국가 지정
온실가스 장기 감축 목표 설정 협력, 수량적 목표 합의는 무산




7월 9일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G8(선진8개국) 확대정상회의가 열렸다.


7월 9일 개최된 G8 확대정상회의 주요경제국 포럼(MEF : Major Economies Forum on Energy and Climate,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80%를 차지하는 주요경제국 16개국 - G8, 한국, 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공, 멕시코, 인도네시아, 호주, EU 및 코펜하겐 총회 주최국인 덴마크)에서 참가국 정상들은 현실적인 위기로 부각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009년 12월 코펜하겐 기후변화 협상의 성공적인 타결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내용의 정상선언문을 채택했다.
참가국 정상들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섭씨 2도 이상 증가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교토의정서 채택 후 과거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일정 수준의 감축 의무를 부담하는 국가는 2050년까지 범지구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도록 2020년까지 상당한 수준의 감축을 개도국에 앞서 선도적으로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지지 않는 개도국은 지속가능 발전을 추구하는 한편, 선진국의 재정 · 기술 · 능력 배양 지원 하에 각국의 향후 온실가스 배출 증가 예상수준(BAU : Business As Usual)과 비교해 ‘의미있는 수준의 감축(Meaningful Deviation)’을 가져오는 신속한 행동을 취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 선진국과 개도국 간 입장 차이로 2050년까지 범지구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50%를 감축하겠다는 수량적인 장기 목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코펜하겐 총회까지 범지구적 온실가스 장기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데 협력한다’는 문안에 합의해 2009년 12월 코펜하겐 당사국 총회에서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저탄소 경제로의 패러다임전환을 위해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효율, 태양광, 탄소포집 · 저장(CCS), 첨단자동차, 바이오에너지, 고효율 · 저배출 석탄 기술 등 ‘세상을 바꿀 7개의 전환적 기술(Transformational Technology)’이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이 중 스마트 그리드 분야의 선도국가로 선발돼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효율은 일본과 EU, 태양광에너지는 독일, CCS는 호주, 바이오에너지는 브라질이 각각 지정됐다.



글_백종윤 기자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