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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진흥회, 중소기업 업계 임원 간담회 개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09.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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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7월 14일 진흥회 대회의실에서 LS산전㈜, ㈜효성, 서창전기통신㈜, ㈜비츠로테크, 보성파워텍㈜, 일진전기㈜ 등 중소기업 대표 15명과 지식경제부 전상헌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을 초청해 업계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준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의 환영 인사말에 이어 숭실대학교 전기공학부 김재철 교수의 ‘중전기기 산업의 비전’이라는 주제발표와 함께 전기업계의 경영 애로 및 정부 지원책 등에 대한 건의와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현안으로 논의된 내용은 고효율 변압기, 고효율 조명 사업 등 정부의 효율 향상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 추가 및 예산 배정, 한전의 저가형 EType 저압 전자식 전력량계 채택으로 저압표준 전자식 전력량계 개발에 투자한 업계의 경영 부담, 한전의 해외사업 추진 시 기자재 업체와 동반 진출할 수 있는 기반 조성, 한전의 발주물량 조기집행 및 감소로 경영 애로, 국내 시험설비 용량 확대 및 구축 등이다. 이에 대해 전상헌 정보통신정책관은 “그동안 중전기기 업계는 국가 전력망에 필수기기인 전력기자재의 원활한 공급으로 최고 수준의 전력 생산이 가능케 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오랜 경험과 역사로 산업기반이 확보된 산업으로 정부에서는 많은 관심과 중요성을 숙지하고 있다”며, “최근의 경영 애로사항이나 발전 방안을 충분히 발굴·검토해 제도적, 예산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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