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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비즈니스 포럼 2009’개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09.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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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7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그린 비즈니스 포럼 2009’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08년 9월 일본 도야코에서 개최된 G8 정상회의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동아시아 기후 파트너십’제안에 따른 후속조치인 온실가스 감축 국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World Bank, ADB, UNEP, UNDP 등 국제기구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네팔, 베트남, 캄보디아 등 개도국 정부대표, 기후변화 분야의 민간기업, 금융, 법률회사 등 국내외 기후변화 및 에너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의 정부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해 우리나라의 지원으로 성공한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으며, 자국의 CDM 사업 현황, 온실가스 감축 지원 프로젝트 추진현황, 유망 투자분야 등을 소개했다. 인도네시아는 고론탈론주 주지사가 참석해 500억 달러 규모의 ‘25㎿ 바이오매스 발전사업’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 현재 지식경제부는 기후변화 분야에서 개도국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몽골, 베트남, 니카라과, 오만 등 7개국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변화 인프라 구축 등 11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기후변화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 중이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국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남아메리카, 중앙아시아 등 개도국의 기후변화 역량강화(Capacity-Building)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기구와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포럼에서 국제기구 관계자들은 기후변화 인프라 구축, 저탄소 녹색성장, 탄소금융 등에 대한 최근 국제적 논의 동향을 소개하고, 개도국 지원분야에 있어 우리나라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글로벌 기후변화 비즈니스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개도국과 국제기구 및 국내기업 간 1:1 상담회 및 매치매이킹(Matchmaking)을 진행했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은 국내기업의 해외 기후변화 시장 진출 촉진과 온실가스 저감사업 발굴 및 예비사전타당성 지원을 위한 IPE(Identification &Pre-Evaluation : 온실가스 저감사업 발굴 및 예비사전타당성 전문가 그룹) 출범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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