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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캐쉬백, 탄소포인트, 그린마일리지 등 온실가스 감축 자발적 프로그램 포인트 통합 운영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09.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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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도 및 관계기관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탄소
캐쉬백, 탄소포인트, 그린마일리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자발적
프로그램 통합 운영 추진 계획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표] 현재 추진 중인 온실가스 감축 자발적 프로그램
제도명 주요내용 소관
탄소캐쉬백 저탄소제품 구매 시 또는 저탄소 실천매장 이용 시 포인트 제공 지식경제부
탄소포인트 가정 · 상업시설 등의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절약량에 따라 포인트 제공 환경부
(지자체)
그린마일리지 판촉용 포장재 생산 등에 소요된 제비용의 절감분을 유통업계를 통해 마일리지 제공 환경부


지식경제부는 온실가스 감축 자발적 프로그램 포인트 통합 운영 방침에 따라 7월 7일 진홍 기후변화에너지 정책관 주재로 16개 시 · 도,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도시가스협회 및 SK마케팅앤컴퍼니㈜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시 · 도 및 관계기관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지식경제부와 환경부 간 협의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양 부처가 추진중인 탄소캐쉬백, 탄소포인트, 그린마일리지 등 3개 제도의 고유 특성을 살려 운영하되, 각각의 제도를 통해 적립된 포인트 사용은 통합 · 운영하기로 했다.
이로써 정부, 시 · 도, 관계기관 간 유대관계 및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진홍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각 부처에서 다양한 자발적 프로그램을 개발 · 운영함으로 인해 대국민 혼선 야기 우려와 제도의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며, “ 포인트 통합 운영을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통합 운영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8월 초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관리공단과 탄소캐쉬백 운영사인 SK마케팅앤컴퍼니㈜는 탄소캐쉬백 포인트 사용 시스템으로 포인트가 통합 · 운영됨에 따라 소비자의 편익 증진 등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포인트 사용처를 적극 개발 · 유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은 기업 및 단체의 참여기준을 완화해 건물부문에서 목표 대비 20% 이상 달성한 경우 탄소 중립 건물로 인정해 주기로 했다. 또한 수송부문에 대해서는 자동차 보험사와 연계해 자동차 운행에 따른 탄소 배출 시 보험회사가 개인이 납부한 자동차 보험료의 일부를 탄소 상쇄 비용으로 대납하는 ‘탄소 배출 시 상쇄 방안’을 조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글_백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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