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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박막태양전지 효율11.1% 달성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09.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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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대면적(1.1m×1.3m) 박막 태양전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인 11.1% 를 달성했다. 11.1%의 초기 효율은 안정화 단계에서 약 10%가 되는데,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박막 태양전지 효율은 8~9% 수준이다. LG전자는 반도체 소자의 구조 변경으로 빛에너지가 전기로 전환되는 효율을 높였다. LG전자는 현재 11.1%의 초기효율을 2012년까지 14%대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지식경제부 ‘신재생 에너지 기술개발사업’일환으로 올해 초 시작된 ‘대면적 실리콘 박막 태양전지 개발’국책과제를 총괄하고 있다. 빛에너지를 흡수하는 반도체 층 형성에는 이번 국책과제 참여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의 대면적 박막 증착장비가 사용됐다. 박막방식은 지난해 기준 0.9GW 수준이나, 효율 향상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5년에는 8GW규모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박막 태양전지의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13%에서 2015년 30%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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