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에너지장관회의
원자력, 스마트 그리드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
국제적 확산을 위한 다자협력체 발족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G8 에너지장관회의(G8 Energy Ministers Meeting 2009)’에 참가한 G8(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러시아), EC, 중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남아공, 사우디, 이집트, 한국, 호주, 인니, 터키, 나이지리아, 알제리, 리비아, 르완다 등 22개국 에너지 장관들은 ‘저탄소 에너지 기술 확산’이 경제 위기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공급 안보 강화라는 3가지 숙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방안임을 천명하고, 새로운 다자협력체인 ‘저탄소 에너지 기술 글로벌 플랫폼’발족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저탄소 에너지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에너지 효율에 관한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국제에너지효율 협력 파트너십(IPEEC, International Partnership for Energy Efficiency Cooperation)’도 공식 발족됐다.
작년 6월 일본이 G8+3 에너지장관회의에서 제안한 에너지 효율 협력 국제 파트너십은 G8(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러시아) 및 EC, 한국, 중국, 브라질, 멕시코 등 13개 국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기술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해 CCS(Carbon Capture & Storage), 원자력, 스마트 그리드 등이다. 특히 신재생 확대에 필수적인 스마트 그리드 도입에 지속 노력키로 합의했으며 미국, 호주 등 주요 석탄 생산국들은 CCS와 같은 청정화석에너지 기술 상용화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석유 · 가스 등 전통적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루어져, 적정한(Optimal) 원유 가격 수준, 생산국-소비국 간 협력강화 등이 논의됐다. 대부분 국가들은 현재 경제위기에 따른 저유가 시기에 석유 · 가스 분야에 적절한 투자가 없을 경우, 경기 회복 시 에너지 공급 부족으로 超고유가 사태가 재발할 것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최대 에너지 기업인 Eni 등은 원유 가격 안정을 위한 가칭 ‘글로벌 석유 협의체’구성을 제안했으며, 다른 회원국들은 석유 시장안정을 위한 선물시장 규제 필요성을 주장했다.
개도국을 제외한 G8 국가들은 별도 회담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부문별 접근 방식(Sectoral Approach,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산업, 수송, 산림, 가정 또는 철강, 석유화학, 반도체 등 특정 부문을 중심으로 관련 국가 참여를 논의하는 방식), 녹색기술확산을위한무역장벽해소등에공감대를형성했다.
이번 회의에는 오바마 미국 행정부의 첫 에너지부 장관인 스티븐 추를 비롯, 러시아 쉬마트코 에너지부 장관, 알 나이미 사우디 석유 장관 등 주요 에너지 장관들이 참석했으며, 가즈프롬(러시아), 엑손모빌(미국), 아람코(사우디) 등 에너지 업계 글로벌 CEO들도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했으며, 2008년 8월 일본 아오모리에서 개최된 ‘G8+3(한국 · 중국 · 인도) 에너지장관회의’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달성키 위해 에너지 효율을 2030년까지 46% 개선하는 한편, 청정에너지인 신재생 및 원자력 비중을 높여, 화석연료 의존도를 현재의 83%에서 61% 수준으로 대폭 축소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우수한 전력망 인프라, IT 경쟁력 등을 보유해 향후 스마트 그리드의 전 세계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언급했으며, 향후 동 분야 협력 및 리더십 발휘를 위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우리나라는 5월 25~2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MEF(에너지 · 기후변화 주요국 포럼)에 참석해 스마트 그리드 분과 의장국을 맡도록 제안했다.
저탄소 에너지 기술
글로벌 플랫폼 개요
1. 추진 배경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저탄소 에너지 기술 전반에 대한 효과적인 개발 및 보급을 다루는 협의체 마련 필요성 대두
2. 주요 내용
⑴ 글로벌 플랫폼은 非OECD, 민 · 관이 공동 참여하는 개방형 파트너십
① 민간 참여를 통한 시장 메커니즘에 기반한 협력 가능
② 非OECD 국가의 참여는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⑵주요기능
① 국제적 · 개별 국가적으로 요구되는 저탄소 기술의 평가 및 정의
② 저탄소 기술이 각국의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영향 평가
③ 저탄소 기술 개발 및 보급에 소요되는 비용추정
④ 저탄소 기술의 채택에 저해가 되는 장애 요인 파악
⑤ 정보 교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개별 국가 및 국제적 포럼 개최
⑥ 새로운 국제 협력체제를 통한 에너지 기술연구, 개발, 확산을 위한 국가별, 부문별민 · 관 파트너십 촉진
⑶ 글로벌 플랫폼 설립 원칙
① 창설초기단계에는태양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저탄소차량, 석탄발전소현대화, CCS 및 원자력 등을 핵심기술로 선정하여 추진
② 동등한 파트너십에 기초해 모든 국가 및 국제기구에 참여 개방
③ 기존 활동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가용 자원의 효용 극대화
IPEEC 개요
1. 개 요
⑴정식명칭
‘에너지효율협력 국제파트너십’(IPEEC : International Partnership for Energy Efficiency Cooperation)
⑵추진배경
2008년 6월 일본 아오모리에서 개최된 ‘G8+3(한국, 중국, 인도) 에너지 장관회의’에서 일본이 IPEEC 설립을 제안
⑶ 참여국
G8 + EC + 우리나라, 중국, 브라질, 멕시코 등 13개국
2. 활동 범위
① 참여국의 추진과제 지원 및 IEA의 에너지 효율 지표 개발, 우수 사례 발굴 등 지원
② 상향식의 부문별(Sector-specific) 민 · 관 파트너십 개발
③ 고효율 에너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국제 무역 활성화 등
3. 세부 추진 계획
① 에너지 효율 향상 촉진을 위한 다자간 노력에 대한 조사 및 보고
② 참가국이 제공한 에너지 효율 국가별 실행 계획 및 목표를 요약하고, 효과적인 이행 계획 확립
③ 고효율 조명 기술에 대한 국제적 변화 추이 평가 및 변화 촉진을 위한 이행 가능 계획 확립
④ 에너지 시험 절차 및 기준 평가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행 계획 확립
⑤ 공공기관 건물, 운송, 제품 조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
⑥ 우수 사례, 산업시설 진단 기술, 인증 프로토콜(ISO)에 관한 정보 공유
글_백종윤 기자
원자력, 스마트 그리드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
국제적 확산을 위한 다자협력체 발족
![]() 전력거래소는 6월 9일 미국 최대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운영기관인 PJM Mr. Terry Boston 사장과 스마트 그리드 관련 MOU를 체결했다. |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G8 에너지장관회의(G8 Energy Ministers Meeting 2009)’에 참가한 G8(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러시아), EC, 중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남아공, 사우디, 이집트, 한국, 호주, 인니, 터키, 나이지리아, 알제리, 리비아, 르완다 등 22개국 에너지 장관들은 ‘저탄소 에너지 기술 확산’이 경제 위기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공급 안보 강화라는 3가지 숙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방안임을 천명하고, 새로운 다자협력체인 ‘저탄소 에너지 기술 글로벌 플랫폼’발족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저탄소 에너지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에너지 효율에 관한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국제에너지효율 협력 파트너십(IPEEC, International Partnership for Energy Efficiency Cooperation)’도 공식 발족됐다.
작년 6월 일본이 G8+3 에너지장관회의에서 제안한 에너지 효율 협력 국제 파트너십은 G8(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러시아) 및 EC, 한국, 중국, 브라질, 멕시코 등 13개 국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기술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해 CCS(Carbon Capture & Storage), 원자력, 스마트 그리드 등이다. 특히 신재생 확대에 필수적인 스마트 그리드 도입에 지속 노력키로 합의했으며 미국, 호주 등 주요 석탄 생산국들은 CCS와 같은 청정화석에너지 기술 상용화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석유 · 가스 등 전통적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루어져, 적정한(Optimal) 원유 가격 수준, 생산국-소비국 간 협력강화 등이 논의됐다. 대부분 국가들은 현재 경제위기에 따른 저유가 시기에 석유 · 가스 분야에 적절한 투자가 없을 경우, 경기 회복 시 에너지 공급 부족으로 超고유가 사태가 재발할 것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최대 에너지 기업인 Eni 등은 원유 가격 안정을 위한 가칭 ‘글로벌 석유 협의체’구성을 제안했으며, 다른 회원국들은 석유 시장안정을 위한 선물시장 규제 필요성을 주장했다.
개도국을 제외한 G8 국가들은 별도 회담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부문별 접근 방식(Sectoral Approach,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산업, 수송, 산림, 가정 또는 철강, 석유화학, 반도체 등 특정 부문을 중심으로 관련 국가 참여를 논의하는 방식), 녹색기술확산을위한무역장벽해소등에공감대를형성했다.
이번 회의에는 오바마 미국 행정부의 첫 에너지부 장관인 스티븐 추를 비롯, 러시아 쉬마트코 에너지부 장관, 알 나이미 사우디 석유 장관 등 주요 에너지 장관들이 참석했으며, 가즈프롬(러시아), 엑손모빌(미국), 아람코(사우디) 등 에너지 업계 글로벌 CEO들도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했으며, 2008년 8월 일본 아오모리에서 개최된 ‘G8+3(한국 · 중국 · 인도) 에너지장관회의’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달성키 위해 에너지 효율을 2030년까지 46% 개선하는 한편, 청정에너지인 신재생 및 원자력 비중을 높여, 화석연료 의존도를 현재의 83%에서 61% 수준으로 대폭 축소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우수한 전력망 인프라, IT 경쟁력 등을 보유해 향후 스마트 그리드의 전 세계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언급했으며, 향후 동 분야 협력 및 리더십 발휘를 위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우리나라는 5월 25~2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MEF(에너지 · 기후변화 주요국 포럼)에 참석해 스마트 그리드 분과 의장국을 맡도록 제안했다.
저탄소 에너지 기술
글로벌 플랫폼 개요
1. 추진 배경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저탄소 에너지 기술 전반에 대한 효과적인 개발 및 보급을 다루는 협의체 마련 필요성 대두
2. 주요 내용
⑴ 글로벌 플랫폼은 非OECD, 민 · 관이 공동 참여하는 개방형 파트너십
① 민간 참여를 통한 시장 메커니즘에 기반한 협력 가능
② 非OECD 국가의 참여는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⑵주요기능
① 국제적 · 개별 국가적으로 요구되는 저탄소 기술의 평가 및 정의
② 저탄소 기술이 각국의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영향 평가
③ 저탄소 기술 개발 및 보급에 소요되는 비용추정
④ 저탄소 기술의 채택에 저해가 되는 장애 요인 파악
⑤ 정보 교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개별 국가 및 국제적 포럼 개최
⑥ 새로운 국제 협력체제를 통한 에너지 기술연구, 개발, 확산을 위한 국가별, 부문별민 · 관 파트너십 촉진
⑶ 글로벌 플랫폼 설립 원칙
① 창설초기단계에는태양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저탄소차량, 석탄발전소현대화, CCS 및 원자력 등을 핵심기술로 선정하여 추진
② 동등한 파트너십에 기초해 모든 국가 및 국제기구에 참여 개방
③ 기존 활동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가용 자원의 효용 극대화
IPEEC 개요
1. 개 요
⑴정식명칭
‘에너지효율협력 국제파트너십’(IPEEC : International Partnership for Energy Efficiency Cooperation)
⑵추진배경
2008년 6월 일본 아오모리에서 개최된 ‘G8+3(한국, 중국, 인도) 에너지 장관회의’에서 일본이 IPEEC 설립을 제안
⑶ 참여국
G8 + EC + 우리나라, 중국, 브라질, 멕시코 등 13개국
2. 활동 범위
① 참여국의 추진과제 지원 및 IEA의 에너지 효율 지표 개발, 우수 사례 발굴 등 지원
② 상향식의 부문별(Sector-specific) 민 · 관 파트너십 개발
③ 고효율 에너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국제 무역 활성화 등
3. 세부 추진 계획
① 에너지 효율 향상 촉진을 위한 다자간 노력에 대한 조사 및 보고
② 참가국이 제공한 에너지 효율 국가별 실행 계획 및 목표를 요약하고, 효과적인 이행 계획 확립
③ 고효율 조명 기술에 대한 국제적 변화 추이 평가 및 변화 촉진을 위한 이행 가능 계획 확립
④ 에너지 시험 절차 및 기준 평가와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행 계획 확립
⑤ 공공기관 건물, 운송, 제품 조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공유
⑥ 우수 사례, 산업시설 진단 기술, 인증 프로토콜(ISO)에 관한 정보 공유
글_백종윤 기자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GS글로벌, 美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지사 개소
GS글로벌, 美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지사 개소 에너지 및 인프라 시장 공략 위한 영업 대폭 강화 GS글로벌은 8월 1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휴스턴의 주요 상업지구인 업타운(Uptown)에서 휴스턴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경은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Jindal USA 등 주요 고객사, 포스코, 현대... -
포스코그룹, 브라질과 희토류 공급망 강화한다
포스코그룹, 브라질과 희토류 공급망 강화한다 현지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MOU 체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7월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그랜드 하얏트 뱅가르다홀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Meteoric Resources)와 희토류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
STX엔진, 1만9000TEU 컨테이너선 엔진 첫 수출
STX엔진, 1만9000TEU 컨테이너선 엔진 첫 수출 덴마크 머스크의 컨테이너선에 친환경 엔진 공급 STX엔진이 글로벌 해운 최대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MAERSK)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프로젝트에 친환경 엔진을 공급하며 성공적인 첫 해외 시장 진출을 알렸다. STX엔진은 지난 7월 말, 중국 NTS조선소와 1만9000TEU... -
하이멕, 일본 현지법인 ‘HIMEC Japan’ 출범
하이멕, 일본 현지법인 ‘HIMEC Japan’ 출범 일본 데이터센터·스마트빌딩 사업 본격 추진 통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하이멕(HIMEC)이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신바시에 100% 출자 현지법인 ‘HIMEC Japan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일본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하이멕은 8월 7일 HIMEC Japan 사무소에서 법인 설립과 사무소 ... -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한화큐셀, 메타 PPA 기반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 젤레스트라 에너지와 모듈 32만장 공급 및 EPC 계약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만 장의 모듈을 공급하고 EPC... -
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준공
삼성전자, 인도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준공 인도 및 아태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가 인도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8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