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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타운 탄생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06.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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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폐기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형 에너지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월 27일 국내 최초로 ‘광주ㆍ전남 공동 혁신도시 자원순환형 에너지 조성사업 협력 합의서 체결식’을 가졌다.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 자원순환형 에너지 조성사업’은 나주시, 화순군, 순천시, 구례군, 목포시, 신안군 등 6개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협력하여 매립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에너지화하는 사업으로 생활폐기물을 에너지로 회수하는 전처리시설 3개(600톤/일)를 설치해 고형연료(RDF, Refuse Derived Fuel)를 생산한다. 생산된 고형연료는 고형연료 전용발전시설의 연료로 사용해 생산된 스팀 및 에너지를 나주시 내 혁신도시에 공급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생산되는 전기는 약 5만 세대, 열은 약 2만 7천 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원유로 환산하면 연간 약 50만 배럴(312억 원)의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또한 4,300억 원의 공사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완공 후에도 고형연료 제조 및 집단에너지 시설 운영 등에도 최소 160여 명을 필요로 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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