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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아크리치’ 국립중앙박물관에새빛을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04.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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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반도체 -
‘아크리치’ 국립중앙박물관에새빛을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교류 전원용 반도체 광원 ‘아크리치’가 국립중앙박물관 1층 문화 회관 내부 서점과 기념품점 조명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아크리치가 적용된 LED 조명 등기구를 공급한 업체는 ㈜에프에스코리아 네트웍스의 DELICIA로 2008년 12월 23일 시범설치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에 국립중앙박물관 조명에 적용된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는 일반적으로 직류에서만 구동되어 교류 구동 시 직류-교류 컨버터가 필수적인 타 LED 제품과는 달리 컨버터 없이도 교류에서 사용이 가능한 교류 전원용 반도체 광원이다. 짧은 컨버터 수명으로 인해 LED의 일반 수명인 3~4만 시간이 지속되기 어려운 타 LED 제품의 단점을 해결해 LED가 가지는 장수명의 장점을 최대화한 제품이다.
서울반도체 ‘아크리치’는 2008년 12월 지식경제부의 ‘대한민국 기술대상’수상 및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지정되는 한편, 2006년 유럽 최고 권위의 일렉트로닉誌로부터 최우수 제품상을 받아 국내외적으로 그 혁신적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이번 LED조명 등기구 교체는 기존 할로겐조명 사용 대비 평균 75~85%에 달하는 전력 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존 할로겐 전구 사용시 발생되는 자외선이나 적외선이 없어 전시품과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한편 ㈜에프에스코리아 네트웍스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크리치가 적용된 LED조명 등기구 교체를 시작으로 전국 12개 지방 박물관에서도 교체 작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추후 문화관광부 산하 시설에도 아크리치가 적용된 LED 조명 등 기구 설치에 대한 우선권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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