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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출범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03.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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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원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가 수행하던 방사성폐기물 관리업무를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2009년 1월 2일부터 공식 출범했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지난 2008년 3월 28일 ‘방사성폐기물 관리법’이 제정 ㆍ 공포됨에 따라 방사성폐기물 발생자와 처분관리자를 분리시켜 상호 견제와 균형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것이다. 공단은 정원 201명 규모의 조직으로 3개 본부와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지역사무소 등을 두고 현재 한국수력원자력㈜가 담당하는 방사성폐기물 사업을 이관 받아 방사성폐기물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적으로 전담하게 된다. 초대 이사장은 민계홍 전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성폐기물사업본부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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