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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현장 유동성 점검을 위한 긴급 지방청장회의 개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01.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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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그동안 범정부 차원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과 은행권에 대한 과감한 지원 요청에도 불구하고 신규 대출 축소, 만기 연장 거절 등 은행창구 움직임의 변화가 미약하다고 판단, 은행권의 중기 대출 태도와 중소기업 일대일 현장 지원을 위한 긴급 지방중소기업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지금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유동성 애로를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소기업청 직원이 접촉하는 모든 기업의 애로를 반드시 해결하고, 안 되면 은행창구에서 밤을 새워서라도 지원이 되도록 만들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11~12월 연말 중 각 지방중소기업청 중심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 중앙회 등 모든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총체적인 저인망식 밀착 점검에 나설 방침이며, 각 지역별로 진행 상황을 매일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홍석우 청장은 11~12월 중 중소기업금융 애로를 덜어 줄 수 있는 긴급 지원조치로 1,000억 원의 정책자금(회생특례자금 400억 원, 원부자재자금 600억 원)을 추가해 신청 ㆍ 접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기업청은 2009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일정을 앞당겨 11월부터 시설자금에 대한 중소기업의 지원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시설자금의 경우 신청에서 집행까지 30일(장비구입 등 시운전)이 소요됨을 감안, 2009년 1월에는 신청기업에 대한 자금이 실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원부자재자금 등 운전자금 1,000억 원이 조기 소진될 경우 연이어 2009년도 자금에 대해 신청ㆍ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토요일 및 일요일 등 휴일에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한 신청ㆍ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항은 중진공 각 지역본부(지)부(www.sbc.or.kr)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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