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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 17억 달러 플랜트 공사 수주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01.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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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17억 달러 플랜트 공사 수주 현대중공업이 17억 달러 규모의 바레인 최대 민자 발전 · 담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프랑스의 수에즈(Suez) 에너지 인터내셔널사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바레인에 설립한 Al Dur Power and Water Company BSC로부터 총 발전용량 1천 245㎿급 가스복합 화력발전소와 하루 생산 규모 22만 톤급 담수플랜트 설치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이 공사는 바레인 발전 · 담수시설 중장기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완공될 예정이며, 이 설비를 통해 생산된 전력과 담수는 바레인 국영 담수·전력공급사인 EWA(Electricity and Water Authority)사에 판매된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공사에서 가스 · 스팀 터빈, 폐열 해수 보일러, 담수설비, 보조기기 등 설계에서 부터 제작, 공급, 설치, 시운전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Engineering Procurment Construction)방식으로 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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