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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태양광발전사업 허가 증가 추세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01.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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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유가 급등과 화석연료 고갈 우려 등 국제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충청북도 내에서 신재생에너지 중 태양광 발전 사업 분야에 대한 허가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충청북도는 밝혔다. 전기사업 허가는 발전용량을 기준으로 3000kW 이하면 도지사가, 3000kW 이상은 지식경제부장관이 허가를 하는 것이다. 지난 2003년 충북 옥천에 3kW 소규모 태양광발전소 허가를 시작으로 9월 현재까지도내 총 116개소(발전량 1,9222kW )의 태양광발전소가 허가됐다. 또한 연도별 허가 현황을 살펴보면 2003년 1건, 2005년 1건, 2006년 6건, 2007년 32건이 허가됐고 2008년 9월 현재 76건이 허가되는 등 최근 들어 태양광발전사업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태양광발전소 허가 건수의 증가에 대해도 관계자는 “충청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부품소재산업 육성 정책과 관련해 장기적으로는 부품 수요처가 늘어나게 되어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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