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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 성황리에 막내려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2.10.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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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 기능인들의 축제의 장(場)인 ‘제20회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김창준) 특설 경기장에서 열려, 광주지회가 영예의 종합우승, 경북지회가 종합 준우승, 남부지회가 종합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광주지회는 특히 5개 종목중 외선가공선·외선지중선·옥내배선 부문 등 3개 종목을 석권하는 기량을 발휘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 노동부, 한국전력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지회에서 총 171명의 선수가 참가해 소속 지회와 출전회사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시공기량을 겨뤘다. 이날 외선가공선·외선지중선·동력배선·옥내배선·공무 부문 등 5개 종목에서 올해 최고의 전기공사 기능인으로 뽑힌 52명 입상자 전원에게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자격증이 주어졌다. 또한 최우수 기능인을 배출한 업체 대표에게는 산업자원부 장관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한편 이번 기능경기대회에서 종목별 최우수상은 ▲외선가공선부문 광주지회 (유)한양전력(대표 김영일, 선수 노진삼·배신호·김종원·김병기) ▲외선지중선부문 광주지회 (주)한백(대표 윤흡, 선수 이민호·김경수) ▲동력배선 경북지회 한보전설(대표 박훈호, 선수 이진석) ▲옥내배선 광주지회 송지전력(대표 강용원, 선수 임승호) ▲공무부문 대전지회, 동건전설(대표 이익효, 선수 김환) 등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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