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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중공업] 집단에너지사업에 본격 진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8.11.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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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이 에너지 전문회사인 대륜에너지(대표 이석휘)를 설립, 집단에너지사업(CES)에 본격 진출했다.
대륜에너지는 2008년 9월 1일 서울 구의동 본사에서 창립 선언 및 현판제막식을 거행하고 한진중공업그룹의 에너지전문 계열사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대륜에너지는 의정부 민락2지구 민락동 및 낙양동 일원에 열병합발전시설을 2011년까지 건립하여 1,5000지역 세대에 냉ㆍ난방ㆍ급탕 열과 전기를 생산ㆍ판매ㆍ운영 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락2지구 집단에너지사업을 발판으로 한진중공업이 기존 사업권을 획득한 양주 옥정 및 회천지구(약 5만 세대 공급)는 물론 경기 북부지역까지 그 기반을 더욱 확장해 집단에너지 분야의 리더로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집단에너지사업(CES)이란 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지역 전체 수요처에 직접 공급하면서 발전소배열을냉ㆍ난방및급탕열로 공급함으로써 전기와 열을 동시에 공급하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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