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산중공업] 원전핵연료 취급장치 자동제어 시스템 신기술 인증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8.11.19 14:02
  • 글자크기설정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신기술인증서 수여식에서 원자력발전소의 핵연료 자동감지 및 원격감시를 통한 핵연료 취급장치자동제어 시스템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NET :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핵연료 취급장치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핵연료의 인출과 재장전ㆍ이송ㆍ사용 후 연료 취급등에 사용되는 장치를 말한다. 이를 자동제어하는 시스템은 안전과 직결될 뿐 아니라 원자력발전소의 가동률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이다.
두산중공업은 2005년 3월 지식경제부국책과 제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약 3년간 한국전력기술, 해양대학교, 한국원자력연구원, 무진기연 등 산 · 학 · 연이 총망라하여 연구와 노력 끝에 2008년 2월 독자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두산중공업이 이번에 개발한 핵연료취급장치자동제어 시스템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핵연료 취급장치 사용자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불편 사항을 수렴해 우리나라 운전자의 체형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기존에는이시스템의점검을 위해 해외기술자를 초빙하곤 했으나, 이번 국산화로 자체 점검이 가능해져 정비 기간 및 연료 교체기 간을 대폭 줄여 원자력발전소가동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됐다.
특히 이번 핵연료 취급장치 자동제어시스템은 원자로 건물외부에서 연료교체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점검자의 방사능 피폭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됐다.
두산중공업 박석빈 상무(원자력설계)는“그동안 핵연료 취급장치 및 제어 기술은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기술 개발로 우리나라 차세대 신형 경수로인 APR1400에 적용할 수 있는 독자모델을 갖게됐다”며“이번기술개발로 원자력발전소 1개 프로젝트당 300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게 됐을 뿐만아니라 원자력발전소의 가동률 향상으로 연간 40억원의 발전 효과 및 정비비 용절감이 기대된다”고밝혔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