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자력(硏)-한국전력기술㈜-대우건설㈜ 연구용 원자로 수출 위해 손 잡다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8.08.04 10:23
  • 글자크기설정

원자력(硏)-한국전력기술㈜-대우건설㈜ 연구용 원자로 수출 위해 손 잡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과 한국전력기술㈜(대표 송인회), ㈜대우건설(대표 서종욱) 등 국내 3개 원자력 관련 기관이 연구용 원자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공동 협력전선을 구축했다. 3개 기관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풍부한 연구개발 능력 및 인프라와, 한국전력기술㈜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능력, ㈜대우건설의 원전건설 경험 및 다양한 해외 시장 마케팅 경험을 모아 해외 연구용 원자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5월 28일 ‘해외 연구용 원자로 시장 공동개발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3개 기관은 양해각서에서 ▲해외 연구용 원자로 일괄발주 건설사업 ▲해외 연구용 원자로 설계, 기자재 공급, 시공 등 분야별 참여사업 ▲해외 연구용 원자로 건설, 운영, 기술지원 및 훈련사업 등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자로 설계 및 관련 인허가 ▲한국전력기술㈜가 종합설계(A/E) 및 관련 인허가 ▲㈜대우건설이 설계ㆍ구매ㆍ시공 및 총괄사업관리를 담당하는 등 구체적 역할분담에도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한 3개 기관은 두산중공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네덜란드가 국제 공동입찰에 붙인 최대 80㎿급 대형 연구용 원자로(PALLAS) 발주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적인 원자력 기업인 프랑스 아레바(AREVA) 및 다수의 연구로를 수출한 경험이 있는 아르헨티나(INVAP) 등과 경합 중인 PALLAS 입찰은 예상 입찰액이 약 1조 원으로, 2008년 12월 최종 낙찰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한국이 PALLAS 입찰에 성공할 경우 원자력시스템 첫 일괄 수주로 국내 원자력 역사에 획을 긋게 된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