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고압배전선로 손실률 최소화 방안 개발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8.08.04 10:20
  • 글자크기설정

한국전력공사(대표 직무대행 문호, 이하 한전)는 배전자동화시스템에 ‘상시개방점 최적화 프로그램’을 세계 최초로 도입, 상시개방 개폐기 위치를 최적화하여 선로간 부하를 균등하게 운영함으로써 선로의 여유 용량을 확보하고 선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상시개방점’이란, 배전선로는 거미줄처럼 서로 다른 회선들이 네트워크처럼 상호 연결되어 있으며, 이 연결점에 자동화용 개폐기를 설치하여 상시 개방(off)시켜 놓은 상태로 유지되는 지점이다. 이 지점을 기준으로 양 선로 간 부하가 수시로 변하고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 차이를 최소화하도록 상시개방점의 위치를 변경하여 양 선로 부하를 균등하게 조정하는 것을 ‘상시개방점 위치이동에 따른 계통최적화’라 한다. 한전 관계자에 의하면 “배전선로 양단의 부하를 균등하게 조정하면 손실이 최소화되는 원리에 착안, 배전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양 선로의 부하를 감시하고 이를 최적화할 수 있는 자동조정시스템을 구축했기에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전의 특고압 배전손실률은 2006년 기준 발전량 40,4737GWh의 0.69%인 2458GWh로 ‘상시개방점 위치이동에 따른 계통최적화’를 추진할 경우 손실감소분은 특고압 배전선로 손실률의 10% 정도인 246GWh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314억 원을 절감하는 효과다. 한전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역률관리방법, 최대수요전력 제어방법, 건축물 전기이용 규제방법 등 다양한 방법들을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이와 같은 일반적인 전기절약 방법 이외에 계통운영분야에 배전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하는 새로운 기법을 도입하여 기존과는 다른 에너지 절감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 월간전기 & energ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신기술】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재활용 길 열릴까?
  • 바이코, 96% 효율 DC-DC 컨버터‘ DCM5614’
  • [신기술] TVS의 회전익 자동 강성 조절 장치
  • [신제품] NI, 5G NR 디바이스용 테스트 솔루션 공동 개발
  • [트렌드리포트] 풍력발전시스템의 제어기술: 유효전력 제어
  • [독자칼럼]전기기기 설계-직류기와 변압기 설계를 중심으로⑤
  • [신기술]배터리의 성능은 높이고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
  • NI, CompactRIO 플랫폼에 측정 및 동기화 기술 추가
  • NI, 향상된 기능의 랩뷰 NXG 출시
  • NI, 강력한 분산 데이터 수집 FieldDAQ™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