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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극복 위한 에너지·자원사업 대폭 확대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8.08.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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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극복 위한 에너지·자원사업 대폭 확대 정부와 한나라당은 6월 8일 고위 당정협의를 갖고 고유가 극복을 위한 단기적인 서민생활 안정대책과 함께 중장기적인 에너지 기반 확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및 해외자원 확보 투자를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종합대책 총 지원금액 10조 4,930억 원 중 재정지출이 3조 4,360억 원, 세금환급이 7조 570억 이며, 지식경제부 소관 2조 9,375억 원은 전액 재정지출이다. 지식경제부 소관 단기대책은 전기ㆍ가스 요금 안정을 위해 상반기 요금동결에 따라 발생한 누적적자 50% 정부 지원(1조 2,550억 원), 저소득층 연탄보조 확대(차상위가구 추가), 난방시설 개선 지원 확대(691억 원) 등이다. 구조적 대응 및 장기 에너지기반 확충을 위한 대책은 ▲에너지절약 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서민가계 및 중소기업 에너지절약사업 지원을 확대(1,600억 원)하고 석유업계 유통구조 개선, 건설기계분야 거래관행 개선 추진, 중소기업 납품단가의 합리적 반영을 유도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공정위) ▲장기에너지 기반 확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3,534억 원) 및 석유공사 출자 확대 등으로 해외자원 개발(1조 1,000억 원)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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